1. 전처리: 차체 공장에서 투입되는 차체 표면의 불필요한 오일, 용접 잔여물, 불순물 등을 제거하기 위해 인산아연 피막(3~5㎛)를 차체 표면에 도포하여 언더코팅(전착)시 접착력을 높입니다. 프로세스. 차체 부식 방지를 목적으로 합니다.
- 전세정 : 본체를 조립한 후 본탈지 전 물로 세척하는 작업입니다.
- 본탈지 : 차체의 오일을 제거합니다.
- 린스 조건부 : 티타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처리제로 금속 표면에 콜로이드를 많이 생성하여 반응성을 높여 치밀한 인산아연 피막을 형성하여 미세하고 조밀한 결정을 생성하는 처리제입니다.
- 인산아연 피막 : 인산아연 피막을 적용하여 하도막의 접착력을 강화하고 부식반응을 억제합니다.
1) 코팅액 내 강판의 양극 부분부터 에칭이 시작됩니다.
2) 부식전류에 따라 음극에서 양이온이 소모되어 계면의 pH가 상승한다.
3) 표면의 콜로이드가 핵이 되어 결정화됨
- 워터드라이오븐 : 전처리 공정이 완료된 후 기재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는 공정.
※ 손건조시 열전달 및 건조
본체에 인산아연막( )을 씌운 후 물로 세척하고 손으로 건조시켜 주십시오. 핸드컷 건조는 코팅 대상물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 후 다음 도장 공정을 진행하는 공정입니다. 온도를 높여서 열전달을 통해 수분을 증발시키세요. 건조(증발)는 접촉하는 고체 표면의 온도가 끓는점보다 낮고, 대기압이 증기압보다 낮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. 위상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. 핸드컷 건조로에 소요되는 온도와 시간은 코팅 대상물의 재질, 두께, 형상에 따라 다릅니다. 보통 120~150℃에서 10분 정도가 일반적인데 온도를 높이는 이유는 그 온도에 해당하는 물의 증기압을 높이고 더 많은 열에너지를 공급해 빨리 건조시키기 위함이다. 이때 온도에 의한 금속이나 화학적 변화가 없어야 한다.
1、전착공정: 차체의 부식방지를 목적으로 차체를 전착도료에 담근 후 전기를 통한 전기영동을 이용하여 차체 내/외부에 코팅막을 형성시키는 공정
- 전착 : 전착 도장은 차체를 도료 용액에 담그고 차체에 양극 또는 음극을 흘려 도료를 전기적으로 부착시키는 도장 공정입니다. 그러나 대량생산에 적합한 방식이며, 한번 코팅막이 부착되고 전기가 흐르지 않아 다시 칠하기가 어렵다.
- DI 린스
- 전착건조로 : 주로 사용되는 양이온 전착도장에는 열가교(열경화)반응에 의한 열유동화로 표면의 증착막이 평활화되기 때문에 가열건조로를 사용한다. 열경화에 필요한 온도와 시간은 피도물의 재질, 두께, 형상에 따라 달라집니다. 비교적 얇게 코팅된 물체의 경우 표면온도는 200~210°C, 경화로 온도는 210~230°C이며, 가열시간은 일반적으로 10분 이상 총 20~30분 정도 소요된다. 코팅할 물체의 가열 시간과 200-210°C 유지 시간.
- 전착연마 : 표면의 거칠고 돌출된 부분을 연마하여 매끄럽게 만듭니다.
2, 중간 페인트: 흔히 프라이머라고 부르는 도료를 바르는 과정입니다. 탑코트가 잘 부착될 수 있도록 표면을 깨끗하게 해주고 내식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. 탑코트 색상과 맞춰서 가운데 부분도 살짝 다른 색상을 사용했어요.
- 중간과정
- 중건조로
3, 탑 코트: 눈에 보이는 차량 색상을 적용하고 투명도료로 마감하는 과정입니다. 최근에는 환경 규제 등으로 인해 친환경 도료(휘발성 물질 함량이 낮은)가 점차 사용되고 있습니다. 탑코트 후 클리어
- 탑코트 공정
- 상도 건조로
※ 전착/중도/상도 가열건조로에서의 열전달
건조로에서 열은 두 가지 방식으로 도장된 표면으로 전달됩니다.
대류 : 도막의 열경화 온도에 쉽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빠른 공기의 흐름이 필요하며, 건조로에 뜨거운 공기를 높은 풍속으로 순환시켜 고속의 대류를 얻는다(강제대류).
복사열 : 특별히 고안된 건조로에서 도막의 경화온도보다 수백도 이상으로 벽을 가열하고, 가열된 열은 난로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도장면에 전달됩니다.
게시 시간: 2022년 11월 8일